1. 연습하라
2. 긴장감을 잘 다스려라
3. 자신감을 가져라
4. 당신의 멋진 모습을 상상하라
5. 긍정적 자기 암시를 하라
6. 역할 모델을 찾아라
7. 역할 연습을 하라
8. 때와 장소를 잘 선택하라
9. 짧고 간결하게 말하라
10. 상대방의 이후 행동을 주시하라
11. 자신의 이후 행동을 점검하라
우리는 갈등과 함께 산다
대체로 보면, 쉽게 풀려야 하고 쉽게 풀릴 수 있는 갈등이
복잡하고 괴로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결국은 공격적인 대립 상황을 만들거나,
아니면 대립을 피하게 된다.
그저 문제를 외면하고 지나치는 것이다.
바로 ‘그렇게 무시하는 것 말고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어서’이다.
사람들은 대립하지 않는 것이 대립하는 것보다 쉽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뭐라 말해야 할지 어떻게 말해야 할지,
즉 예의 바르면서도 동시에 강경하게 말하는 게 쉽지 않을 뿐이다.
“별일 아닌데 내가 괜히 그러나?”
당신은 대립의 순간에 어떤 유형인가?
대립의 순간에 정직할 수 있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상대방에게 우리의 진짜 기분이 어떤지를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우선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할까 걱정이 되어서다.
또한 상대가 우리를 싫어하게 될까 두려워서다.
이 두 가지 외에도 대립의 순간에 침묵을 지키거나,
참지 못하고 버럭 화를 내게 되는 이유는 많다.
사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잘 다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긍정적인 변화로 가는 출구
-예의 바르고 강경한 태도로 대립하기
수동적인 태도 :
누군가가 당신이 싫어하는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하는 데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수동적인 것이다.
공격적인 태도 :
누군가와 대립을 할 때 소리를 지르거나,
욕을 하거나, 비난을 하거나, 상대방을 모욕한다면,
그건 단순히 상대방의 행동에 반응을 하거나
자연스런 본성에 따르는 것으로 볼 수 없다.
공격은 공격을 낳는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당신은 소리를 지르면
그 자리에서는 쾌감을 느낄 수도 있고, 자존감이 상승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기분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당신은 자제력을 잃었던 것이고,
머지않아 당신은 그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은
성질이 급한 사람으로 여겨질 수 있다.
예의 바르고 강경한 태도 :
매일같이 예의 바르면서도 강경한 행동을 연습하지 않는다면,
결국 당신은 올바르지 못한 방식으로 행동하게 될지도 모른다.
대립이 이루어지려면 최소한 두 사람이 필요하다.
우리는 상대방을 통제할 수는 없다.
우리 자신을 통제할 수 있을 뿐이다.
상대방이 어떻게 반응할지는 알 수 없는 것이다.
결과가 어떻든 간에,
예의 바르고 강경하게 대립했을 때
스스로에 대해 기분이 좋아질 것이고,
상대방과의 관계가 어떤 상태인지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대립의 기술 중에서 -바바라 패치터, 수잔 매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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