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을 막는 7 가지 증상

성장을 막는 7 가지 증상

 

스스로 만들어낸 소극적, 비관적인 증상들 모든 생물은 병이 들지 않은 상태에서 정상적인 주위 환경만 제공하면, 어느것이나 공평하게 무럭무럭 자라줍니다. 사람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의 경우에는 외부 환경은 동일한데도 또는 외부 환경이 더없이 좋아도 내부의 어떤 병균 때문에 정신적 성장이 멈추어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내부의 병균이란 물론 병리학적인 것도 포함되지만, 스스로 만들어낸 소극적, 비관적인 증상들로서 마음의 병, 행동의 병, 습관의 병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흔히 성장을 막는 증상으로 다음의 7 가지를 들고 있습니다. 행동에 활기가 없고 "세상이 재미없다”고 중얼거리는 '소극, 비관증' 자기 탓을 남의 탓으로 돌리거나 이유를 둘러대는 '책임감 결핍증' 기본 예절이나 에티켓을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살아가는 '안하무인증 남의 입장을 이해할 줄 모르고 자기만 옳다고 생각하는 '자기도취증' 공부나 연습에 태만하고 자기 계발을 소홀히 하는 '현상 만족증' 대인 관계가 서투르고 처음 만나는 사람을 두려워하는 '대인 공포증' 무엇이건 믿지 못하고 부정적 관점으로 일을 처리하는 '인생 불신증 우리의 할 일은 우리의 내부에 어떤 병균이 있는지를 살펴보고 적절한 처방을 내리는 일이 아닐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