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를 견디라 |
當怒火慾水正騰沸處,明明知得,又明明犯著. 당노화욕수정등비처,명명지득,우명명범저. 知的是誰 犯的又是誰 此處能猛然轉 念,邪魔便爲眞君矣. 지적시수 범적우시수 차처능맹연전 념,사마변위진군의.
분노의 불길과 욕망의 물결이 끓어오르는 순간에는 누구라도 이를 알 수 있으며 또 알고 있으면서도 범하고 만다. 아는 것은 누구이며 범하는 것은 또 누구인가? 이러한 때에 대담하게 생각을 돌릴 수 있다면 악마도 문득 변하여 참마음이 된다. |
'▒ 채근담자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이는 것보다 숨은 것이 크다 (0) | 2007.03.22 |
---|---|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라 (0) | 2007.03.22 |
즐거움은 적당히 (0) | 2007.03.22 |
삼라만상은 나와 한 몸이다 (0) | 2007.03.22 |
자신의 참 모습을 보라 (0) | 2007.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