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偶 吟 <鶴 鳴> |
山無愛我心 산이사 날 사랑할 리 만무하지만, 我有愛山心 나는야 진정 산이 좋아라! 多年居住日 오랫동안 산에 거주타 보니, 只是我見心 이것이 바로 나의 견심일레라.(집착된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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