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금융 제재의 계좌 동결 해제에 미차관보 부정행위 중지를 요구
3월 1일 16시 35 분배신 산케이신문
【워싱턴=유원타카시】북한의 핵문제를 둘러싼 6개국 협의의 미 수석 대표를 맡는 힐 국무 차관보(동아시아·태평양 담당)는 2월 28 천하 원외교위원회 공청회에 제출한 서면에서, 「미 재무성은(마카오의 금융기관) 반코·델타·아시아(BDA)에 관한 문제를 해결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하고, 동결되고 있는 BDA의 북한 관련 계좌의 해제 문제가 가까운 시일내에 해결한다라는 전망을 나타냈다.
동차관보는 「국제적인 금융 시스템 속에서, 북한이 안는 모든 문제가 해결한 것은 아니다」라고도 지적.「북한은 부정행위를 그만두어 국제 금융으로의 평가가 격식차리도록(듯이)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동차관보는 부정행위의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는 접하지 않기는 했지만, 계좌의 일부가 동결 해제되었다고 해도, 북한은 부정한 금융 활동을 계속해 가고 있다라는 인식을 나타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미 재무성은 2005년9월에, 북한에 의한 가짜 달러지폐 유통이나 자금선정(돈세탁)에 관여했다고 해서, BDA을 주요 염려 끝에 지정했다.설치 소란이 일어났기 때문에, 마카오의 금융 당국이 BDA을 관리하에 두어, 약2400만 달러에 오르는 북한 관련 계좌를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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