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우리의 본 마음입니다
하지만 가슴에 쌓인 여러가지 감정들로
사람들은 본 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본 마음을 덮어두고 자기를 포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의 가슴 속에 진실한 꽃을 피우지 못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닫게 만드는 이유중에 하나가
타인과의 비교를 통한 피해의식과 열등의식입니다
진정 하고픈 말, 본 마음을 숨기고 쌓아두면 어느새 마음에 병이 되어
얼굴이 어두어지고 시기와 질투로 마음이 상하게 됩니다.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이 각자에 가는 길이 다른것...
내 하고있는 일에 만족하고 내 색깔데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며
마음을 열고 용기를 내어 본마음을 드러내면 어떨런지요.
그래야만이 감정들로부터 벗어나 자신을 바로 찿을 수 있지 않을까여?
'▒ 좋은시모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는... (0) | 2007.01.07 |
---|---|
명상의 글 (0) | 2007.01.07 |
웃는 얼굴에 가난없다 (0) | 2007.01.07 |
내남편이 될 사람은... (0) | 2007.01.07 |
존재, 그 쓸쓸한 자리 (0) | 2007.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