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싶을때 언제라도 만날 수 있다면
보고 싶을때 언제라도 볼 수 있다면
이리도 마음 저리는 일은 없을겁니다.
만나고 싶을때 만날 수 없기에
보고 싶을때 볼 수 없기에
그대는 정녕 내게 아픔입니다.
금방이라도 내게 다가와
따뜻한 손 내밀것 같은 그대여.
그대는 지금 어디 있습니까.
어디 있기에 이토록 더디 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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