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위기설은 없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62181
9월 위기설은 없다........
그 이유는 이미 9월 위기의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이다..
9월 위기설의 그 뿌리는 2008년 2월말...... 미국 월스트리트 투자 IB 은행중 한 곳에서 이른바 2008년 한국 경제 리포트 라는 타이틀로 향후 한국 투자에 외국인 활용 보조 자료로써 제공이 된 것이 국내로 건너 오면서 부터 그 리포트+ 증빙 자료가 합산이 되어 투자 포트 폴리오를 짜고자 하는 것이 국내로 건너 온 것이다..
9월중 만기가 돌아 오는 7조원에 달하는 67억 달러 중에 9월9일과 10일에 전체 만기의 83%인 5조 7천억이 몰려 있다..
채권 거래의와 스왑거래의 특성상 9월 위기설의 현실화 가능성은 이른바 9월5일부터 사실적으로 수면위로 부상하게 된다.. 외국인이 만기 도래하는 자금을 재투자 한다고 친다면
5일 / 8일에 스왑시장= 달러를 원화로 바꾸는 거래를 해야 한다....
외국인 채권 만기= 8일~9일 채권 매수/ 매도세 확인 여부..
한 마디로 스왑시장을 통해서 달러를 원화로 바꿔서 환리스크 관리를 했지만 채권 금리가 오르면 손실이 불가피 해 진다...그리고 그 최대 변수는 결국 환율이다..
한마디로 결론적으로 말해서 이번 9월 위기설의 만기 채권 쇼크의 최대 핵심은 환율이다...그리고 만기 연장을 해도 3개월에서 최대 6개우러 미만의 단기 채권을 사면 현재 3개워만기 스왑베이시스 가 200bp 인걸 볼때 외국애들 결론은 이것이다..
한 마디로 ... 대충 전체 채권을 100% 롤 오버로 연장을 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환율 변동폭에 따라서 재투자 지연이나 혹은 보류.......그리고 재투자를 한다고 쳐도 사실상 무위험 차익거래인 3개월 정도의 단기 채권 매입에 집중적으로 몰려서 결국 내년 2009년 1/4 분기내에 포괄적으로 리스크 분산 효과와 더불어 압박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 실질적인 위협은 9월5일부터 나타날 것이며 9월8일에 정점을 달할 것이다..
환율1048원= 17% 만기 채권매각..
1053원=23% 매각
1058원=31%매각 ..........으로 나타날 것이며 외부 변수 요인상 30% 그 이상 변동폭이 있을것이다.
결국 결론적으로 20%~ 30% 정도 수준이 빠질 것이며 롤 오버 재 투자가 되는 물량은 3개월 물 단기 채권에 70% 이상 몰릴 것이다......
이것이 그나마 위안이라면 위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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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권의 달러 선물 순매수가 1만 계약을 돌파했다... 그 이유는 환헤지를 위해서 매도했던 달러 선물을 다시 재매도 하고 있는것으로써달러 선물 환매수로 현물 수요가 발생해 앞으로 더욱 환율 추가 상승 요인을 가할 것이다.. 현재 마진콜로 인해서 추가로 27원에서 30원 까지 추가 상승 압박을 받을 것이다..
더구나 현재의 환율 이상 변동폭은 한마디로 롤러 코스트를 타는 형태로 10년전 외환위기 이후로는 사상 최대의 변동폭이며 이 점은 역외 NDF 시장의 헤지 펀지의 외환 시장 공략 가능성의 증대로 나타나고 있으며 현재 국내에만 들어 와 있는 헤지 펀드 자금액은 작년 10월부터 08년1/4 분기까지 170억 달러 수준이나 3/4 분기는 아직 구체적으로 자금 추적이 안 되는 상황에서 얼마나 국내에 들어와 있는지는 모른다..
다만 빠지 나가는 자금만 확인이 될뿐..
현재 환율이 1160원이 될 경우 전체 중소 기업의 총 중소 기업의 42%가...장난이 아니라 진짜 부도 가시궈에 들어가서 다 끝장이 나는 수가 있다..
현 상황을 돌파 하는 유일한 길은 당장 리먼 인수를 중단하고 메릴린치와 미국 국책 모기지의 정크 본드 수준의 현금화 불능 역외 채권을 제외한 상태에서 외환 보유고를 재설정 해서 현실성 있게 가용 보유고 액수를 늘리는 길 뿐이며 하반기 물가 인플레이션 을 고려시 무조건 올해는 공공요금 인상을 정부 재정 적자를 감수하고서라도 전면 동결 시킨 후에 총괄적인 물가 관리부터 한 이후에 건설 경기 부양이든 나발이든 하지 않을 경우에는 말 그대로 다 끝장이다...
현재 이 상황상 물가 사승률과 기대 인플레이션을 고려시......무조건 10월에는 0.25% 이상 기준 금리 인상이 불가피할 정도로 내 몰리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재건축에 세금 경기 부양책이라니.....
세금 경기 부양책을 쓸 경우에는 긴급 공적 자금을 투입할지도 모르는 이런 비상 시기에 자금 공백이라는게 생긴다....
그럼...그 때는 그 돈은 어디서 매꿀래?.......
정신이 있기는 한거냐?...
이건 한마디로 피드백 효과다......
한마디로...9월에는 채권 만기가 되기는 된다.하지만 그 최대 변수는 환율 변동이다.....그 추세에 따라 다르다..환율은 국내/국외에서 지금도 저가 매수 기회라고 서로 살려고 나선다..거기에 역외에서는 1160원 정도에는 한 번 차익 실현을 해서 또 30원에서 40원 정도 떨어 뜨릴 공산이 지금 대충 62%의 확률 께산으로 나온다..
거기에 국내에 들어온 헤지 펀드 자금은 상반기 1/4 분기에만 170억 달러 이상에..
환율의 이상 급등은===========>>>>>>>> 중소 기업의 실질 재무 구조 타격으로 1060원= 42% 직접적인 도산 위험으로 몰린다.=========>>>>이것은 물가 상승률로 이어지며 물가 상승률= 유가 상승보다 환율 상승분이 실질 물가 상승률에 약 4배 정도의 타격을 입힌다.....
거기에 한국은행이 국내 물가 대비 경기 침체를 저울질 하면서 기준 금리 인상을 10월에 안 할 경우.
차후 2009년~2010년에 걸쳐서 실질 자산 가치 폭락이 27% 이상 가속화 되며 현재 지방 미분양 물량 추정 15만~20만 가구가 몰려 있는 상황에서 제 2 금융권에서는 벌써부터 이른바 뱅크런 사태로 돈이 빠져 나가는 게 가속화 되고 있다..여기에 PF 연체율을 공시 하지 말라는 금감원 압력에 불안심리 확산으로 인해 재무 구조 악화====>>> 제 1 금융권의 + 40% 연계 대출 구조인 상황에서 시중 제 1 금융권의 동반 부실로 이어지고 있으며.......이것은 또 다시 은행채 금리 상승으로 이어지고=======>>> 회사채 동반 금리 상승으로 자금 압박을 추가로 따블 펀치를 받게 된다.....
한 마디로...................모조리 다 터지고 있다........
거기에 9월이나 10월 중에 중견 하도급 순위 50위권 내에서 한 두군데가 부도 처리가 가시화 되고 있는상황에서.진짜 부도가 날 경우.....한 곳이라도..그 때는 전 금융권에서 동시에 여신 회수 조치에 들어갈 공상이 다분하다.... 왜냐면 지금 물린 돈이 70조가 넘어 가는 이 판국에 지금도 대출 상황 안박을 받는데... 개인/ 기업 대출은 당연히 전면 보류 혹은 중단 조치로 가게 될 것이다..
그 상황에서 안 그대로 오늘도 연기금 일부를 때려 박아서 간신히 증시 부양하고 있는 이 판국에 유동성 위기는 더욱 확산이 될 것이며 그로 인한 주가 동반 대폭락은 이미 기정 사실이다......어차피 이것도 연기금으로 다 모조리 주가 방어를 대량 펀드런 막으려고 쏟아 들이 부어 대겠지..
거기에.....개인 가계 부채 640조는?....아이쿠..
이런상황에서....... 고소득 상위 계층 10%...살려 주자고 중산층+서민층의 기준소득= 연봉 1억 2천에 맞춰서 33%가 혜택을 받는다는 논리로 세금 경기 부양책을 짜는걸 보면서....
이건 악성 정부 부채는 키우고 그로 인한 세수 부족분은 복지 예산 쥐어 짜기로.... 매꿀 생각을 하는걸 보면서..
진짜 어쩌면 올해 잘못 지나가다가는...되돌아 올수 없는 한국판 신용 쇼크+ 유동성 대위기가 닥칠 것은 너무나 뻔한 판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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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모든걸 올스톱 시켜야 한다.........그리고 물가 인플레이션부터 조정한 다음에======>>>환율 안정과 해외 IR 강화와 금융시장 안정으로 지금 벼랑 끝으로 내 몰리는 신용 리스크 불신부터 없애야지 ...안 그러면 다 죽게 되어 있는 구조다..
이제는 강만수를 짜르고 안 짜르고가 문제가 아니다.......너무나 틀어져 버려서 이제는 이 한사람 짜른다고 만사 다 해결이 되고 말고 하는 고스톱 판이 아니야..
그 정도로 심각하단거지...
이런 상황에서는 개인은 무조건 안전 자산으로 철저하게 포트 폴리오를 짜고 현금 비중을 더욱 늘려야 한다..
돈이 없다고?........
없으면 없는대로 생활비라도 일단 현찰을 가지고 대비 해야지.......별 수 없잖아........
금감원은===>>>국민 연금보고 주식투자 하라고 협박질이고<<<=========증권사도 국민 연금 빨리 투입하라고 sos에.......===========>>>> 국민 연금= 공무원 연금 부족분 충당에 이미 마이너스 수익률에......
강만수는 지금 유효 세율 법인세 상으로도 이미 대만 홍콩 보다 낮은 수준으로 법인세를 2001년투터 2006년까지 23%~ 15% 유효 법인세율로 쳐 낮추었는데도 그래도 높다면서 5%를 더 낮춰야 한다고 이제는 개 막장이라고 설치고...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이젠 성장이라고 연단에 나와서 떠들어 대면서 다시 성장으로 유턴에...
한국에서는 3%.대로 경제 성장률이 떨어 지면 전체 기업들의 인력 구조 조정 비율이 15%~25% 까지 정규직을 비정규직으로 바꾸고 알바를 쓰는 한이 있어도 인력 구조 조정에 들어 가야 하는데 내년 경제 성장율은 벌써부터 2.7% 라는 결과가 나오고 나 자빠졌으니..
정말 억장이 무너진다...
내가 왠만하면 극사실주의 =비관론이라는 논조를 말을 안 할려고 핑크 팬터 딸기맛 팬 크림 케잌 먹는식으로 아무 문제 없다고 말을 할려고 해도...
그런건 결국........10년 전처럼 다 죽으라는 소리 아냐?....... 안 그래?....
뭘 어쩌라는거야...시방.....이건 ............뭐가 괴담이고 위기설이야...지금 현재 진행형이구만..
뻔히 다 보이는데 아니라고 우기기는 끝까지 속여 쳐 먹을려고만 하네..이우..썅..
이젠 알고서 속아 달라 이 말이냐?.....아무리 경제 위기 상황에서는 어느 경제 주체 한 쪽의 희생이 필요 하고 그걸 밟고 극복 하는게 룰이라지만 아주 일방적인 도살을 당하라고 벼랑 끝으로 내 몰아 세우니... 증말.....
더러워서 국적 바꾸든지 해야지........ 캌.....퉤......
이런 상황에서 애국심 가지고 살나는 놈들이 이제는 또라이로 밖에 안 보인다......그럼 니들이 먼저 다 사라고..
먼저 솔선수범이라는걸 보여 주고 난 다음에 삐끼질을 하라 이말이야...알겠니?...
이런 뻔할 뻔짜인 고스톰 판떼기에서 나 같은 천민들만 모조리 다 피박 쓰고 뒈.져 버리라는게 말이 되는 소리야?????>>>>>>>
그리고 미국 국책 모기지 채권이 누가 외환 보유고가 아니래?...........지금 당장 거래가 불가능한 현금 유동성이 확보가 안 되는 사실상 깡통 정크 본드가 지금 이 판국에 뭔 상관이냐고......
있으나 마나 한 거.....
지금 니들 장난 하니?....
이것들은 무슨 지들이 버넹키에 FRB로 달러 찍어 내듯이 원화 찍어 내서 다 틀어 막으면 다 장땡인 줄 알아..
다 미쳤지...한마디로.
도대체 누가 9월 위기설이 채권 시장 만기 물량 그거 달랑 하나래?....9월 위기설은 한국 경제 총 순환 싸이클의 역주행으로 인한 파괴적인 스태그 플레이션+ 하이퍼 인플레이션 양상의 각 개별 경제 주체들간에 물고 물리는 자산 가치 하락에 따른 피폭 효과 측정이 진짜라는거다..
지금 뭔 헛소리질이야.,...한국 은행 같은 곳에서 단순히 경제 보고서 나부랭이 하나 내면서 채권 다 롤 오버 만기 연장 되니까 문제 없다면 이게 만사 장땡으로 다 해결 되는 줄 아냐?..
증말 성질 나서 한국인 못해 먹겠네....... 어떻게 이렇게 개미들만 철저하게 손해 보라고 내 몰지?...
이젠 양떼가 아니라 아이큐 150 짜리 버팔로로 바뀐지 오래거든?....97년 이후 뼈를 깎는 노력으로 이제는 내성이 생겼다..이 빌어 먹은 개 잡것들아..
두 번은 이제 없다.....이젠 니들이 재산 몰수 당할 차레야.,..알겠니?...
이젠 대통령 측근들 재산 가지고 한국 경제 경기 부양 하시라고요..각하......아시겠어요?...
이젠 저희들은 그 짓거리 못하니까..니들돈 가지고 니들 먼저 싸그리 다 투자 해서 한국 경제 살리라고...
일반 기업체 보고 투자 하라마라 개 잡소리 하지 말고....이젠 지긋지긋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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