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우리의 몸 안으로 들어와 신진대사를 거치면서 열을 발생합니다. 열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발효열이고 다른 하나는 부패열입니다. 발효열은 몸 안에 들어가 발효가 되면서 나는 열이고, 부패열은 음식이 몸 안에서 부패되면서 내는 열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고 활동할 수 있는 힘은 바로 이러한 열 때문입니다. 그러면 발효열과 부패열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
발효열 | 부패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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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뉴턴, 다윈, 톨스토이, 피타고라스, 에디슨 등은 역사상 유명한 채식주의자들입니다. 특히 에디슨은 자신을 천재라고 칭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천재가 아니라 단지 사람들이 잠자는 시간에 자지 않고 노력한 것일 뿐"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어떻게 잠을 자지 않을 수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의 대답은 의외로 "먹지 않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현재 광우병으로 많은 분들이 심적 고통을 안고 패닉상태에 빠져있는데요. 자신의 건강과 자손의 미래를 생각하면 피부로 느끼는 강도의 차이는 있지만 21세기 최대의 공포, 광우병에서 자유로울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에이즈나 암보다 더 무서운 광우병의 실체를 먼저 알고 시간이 흐를수록 자연히 망각하는 것이 아닌, 예방법의 사소한 한 가지라도 방심하지 않고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고기수입의 저지가 가장 최선의 방법이지만 약소민족으로 굴욕적인 계약조건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해야만 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기만 하네요. 정글의 법칙, 약육강식의 논리로 지배되는 세상..이럴 때일수록 힘을 더욱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치솟을 뿐입니다. |
[출처] 육식이 몸에 좋지 않은 이유|작성자 마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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