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기술 이민....지금 VJ 특공대를 꼭 보시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63991
한국에서 별 다른 돌파구 없으면......
알바 보다 못한 비 정규직 나부랭이 하면서 허송세월 하느니..
지금 방송 나오는 것처럼 이젠 해외 돌파 뿐이다..
지금 올해 고용....15만명..
내년 경제 성장률 예상수치..2.7%.....
그 정도면...... 내년.내 후년도 가망이 없다고보는게 정답.....
진짜 원/달러 따지기 전에....... 심각하게 생각해 볼 일이다..
한국이라는 나라에 애국심을 가지고 안 가지고는 둘째 치고..... 이미 한국이라는 나라는 삽질 아니면 고용 흡수 여력이 없다..
이젠 해외 탈출 뿐......
이미 한국이라는 나라는..... 외국 나가면 언어..문화적 차이... 거주지... 그 딴걸 걱정 하기에는 2,30대 애들한테는 도를 넘어선 나라다...
결론은 그거야... 백날 토익 나부랭이가 문제가 아냐..
한국에서 서민- 중산층의 시작 연봉 기준이 세전 연봉 1억 2천이라는 나라에서 세금 경기 부양 하는 나라라면...
내년은 커녕...5년 후에 어떤식으로 사회 구조나 틀이 변해 있을진 아무도 장담 못한다..
농담 아니라 진지하게 말해 주는거야...
미국 기준으로 1억이면 연봉 10만 달러.... 이런 사람은 미국에서도 보기 흔치 않은 액수야.. 가 본 놈들은 다 알겠지만..
허구헌말 백날 망설이는 지금도 시간은 지나가고 그렇게 10년 홀랑 가고 나중에 40대에 땅을 치고 후회 하기 전에..
신 노예 경제 시스템으로 진화 되어 가는 이 나라의 거대한 틀을 보기 바란다..
이걸 비관론이나 염세 주의가 아니라 새로운 체제 변화로 뻔히 눈에 보이기 떄문에 하는 말이야..
반말로 해서 미안하고... 원래 하도 싸가지가 없이 직설적이라서..
그 점은 오해 마시고요..
이미 한국이라는 나라는 선진국도 아닌 나라에서 기회 비용이라는 측면에서 이미 극도로 제한을 받고 있는 현 상황상......
더 이상 돌파구란..... 없으니까..그건!..........
앞으로 지금 망설이는 지금 이 사간에도 점점 더 심화 되어 간다는게 문제지......
이걸 아니라고 한다면..그건 너무 세상을 모르는 순진한 거고..
이런건 학교 선배들이나 아무리 가까운 친구들도 쉽사리 애기 안꺼내는 것들이야... 인터넷이니까 극사실주의로 다 리얼하게 까발리는거지..
그 점은..오해 없도록..
이젠 앞으로 더 싸고..저가에..단기성 ...소모성으로 요약되는 일자리들이 더욱더 늘어나고..
그로 인한 차 후 세대의 20, 30대 결혼과 생활 양식 트랜드도 이에 맞춰서 대폭 변해 갈 것이다...
지금도 물론 현재 진행형이긴 하지만..
지금 나가서 시대적 사회적 조류를 읽어 내면.대충 답이 나올테니까..
이걸 애국과 연계 시키는 우는 범허지 마라... 애국이라는 집단 행동 양식과 개인의 생존과 미래 개척 문제는 철저하게 분리된 별개니까..
지금 애국에 결부해서 국내에 잔존해서 싸구려 일자리를 매꾸라는건.. 한 마디로 착취 경제 시스템에 동참 하라는 무책임한 말이지......
난 진짜 진지하게 걱정이 되서 하는 말이야..
가족 따지기 이전에 독신이라면 이런 현실상 가족 때문이라는건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보면.... 너무나 치기 어린 변명에 불과해 보일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니까..
천민들이여... 눈을 떠라..........
비정하고 잔인할 정도로 자신의 사회 계급적 위치를 재확인해 보고 거울 앞에서서 ...자신과의 솔직한 대화를 해라.
그런 후에 답을 내면... 10년 후에 언젠가 웃을 날이 오리라..
난 보이즈 비 앰비셔스 따위의 비 현실적인 소설은 안 믿는다..
오로지 잔인할 정도로 극사실주의에 기초한 미래 설계를 제안할 뿐이지..
인간이 평등하나든건 다 개구라야...
제도적으로 봉건제에서 민주주의로 전이 되면서 제도적 틀에 한정되서 인간의 기본권에 제한된 요인들이 평등할 뿐이지..
엄밀히 말해서 비정하게 사회적 계급이라는건 존재 한다..
그 틀을 깨는 사회적 기회 비용이라는건 70년대와 현재가 틀리듯이..
그 견고해진 틀을 깨고 나올 수 없다면 박차고 돌파구를 찾는게 유일한 길일뿐..
진짜 솔직하고 잔인하게 말해 준다... 듣기 껄끄럽고 재수 없고 밥맛에 외면하고 싶은 현실이라고 말할지라도.....
알건!!!!!1...알아야 답이라는게 나오는 법이니까!!!....
안 그런가......
닥치고 티비 끄고 음악 끄고... 거울 앞에 서서....진지하게 자신과의 대화를 해 보도록..
우선 일단 나 자신을 이해 하고 설득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거니까 말이다..
물론 세상에는 쉬운일이란 없다.............하지만...... 쉽지 않다는 말로 단순히 미래를 단언하고 지금 뻔히 답이 보이는 한국의 이 견고한 착취 경제 시스템의 룰 안에서 서서히 죽어 가라는 것 또한 궤변 아닌가???.......
그럴 바에는 되든 안되든....설사 나중에 안 되는 한이 있더라도 후회 없는 삶이라도 살았다는 것이... 나이 먹고 늙어서 다리에 힘 빠질 때.....
누가 우열로 만족감 넘치는 삶을 살았을지를 생각해 본다면..... 쉽지 않다는 말로 자포 자기 하기에는 너무나 비참한 것이 현재의 한국 현실이다...
진정 그대......... 나가서도 힘드는건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있다면.절대 나가지 마라..그것은 100%의 실패를 가정하고 미래를 그리는자....
반드시 100% 실퍠라는 결론이 나오는 법이니까....
정당한 노력이 배신 당하는 땅...... 진짜 보고 있자면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에 현재 사회 시스템의 틀이 변해 가는 이 상황에서 너무 또 뻔한 한국이라는 나라의 미래 현실.....
그것이 100년 후가 아니라 불과 3년~ 7년 내외에 불과한 극히 뻔한 결론이 보이기에 .....주절 거렸다...
너무 뻔히 보이지 않은가?.......나는 소름끼치게 보이는데...
정말 안타깝다는 말 밖에는 나 같은 천민은 손을 쓸 방도가 없구나..
'▒ 경제자료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몇 달째 비어 있는 유령 상가../미네르바(08.09.06) (0) | 2008.11.26 |
---|---|
과연 우리는 시대 정신이란게 있는가?../미네르바(08.09.06) (0) | 2008.11.26 |
진짜 오늘은 국민연금 1조원 정도는 투입 해야겠네./미네르바(08.09.05) (0) | 2008.11.26 |
한 마디로 튤립 버블과 똑같은 판떼기지/미네르바(08.09.05) (0) | 2008.11.26 |
연대 경제학과가 저 정도 수준인 줄은 .../미네르바(08.09.05) (0) | 2008.11.26 |